제 기존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
'디지털 역사학으로만 접근하면, 공부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좁아집니다.'
특히 한국사학으로 접근하면 더 좁아지죠. ㅎㅎㅎ
그래서 저는 제 관심사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현재 한국에서 "현실적으로" 무엇을 공부할 수 있을지'로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접근은 4학년 1학기 때부터 나왔습니다.
제가 4학년 1학기에 서양사 과목을 계속 들은 이유만 해도
제 학교에서 디지털 역사학을 그나마 체험할 수 있는 과목이 서양고중세사와 서양근현대사였기 때문이었고,
위 과목으로 연이 닿아 참석하게 된 성균관대 디지털 역사학 모임에서도 서양사를 다뤘거든요.

그동안 이런 경험이 지속되다 보니 진정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현실'과 타협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 학교에서 저를 가장 오래 가르친 교수님 겸 저의 진로 상담을 해주신 교수님만 해도
제게 시야를 넓게 가지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위 교수님께 제 진로 상담하면서 제출했던 발표물 "일부"를 이 글 하단에 올렸는데,
저는 현재 한국에 있는 디지털 역사학에 대해 거의 다 찾아봤다고 생각하며,
보통은 카이스트나 경희대처럼 디지털 인문학에서 디지털 역사학을 접근하는 듯하여
저 또한 현재는 디지털 인문학으로 연구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특히 경희대학교 디지털 인문학의 이해 같은 강좌는 제 관심사인 일제강점기 시기와도 맞닿아 있고,
○개설기관 :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강좌명 : 디지털인문학의이해
○학수번호-분반 : KL3222-00
○이수구분 : 전공선택
○개설학과(학점) : 국어국문학과(3학점)
Literature KHU 기말 - DH 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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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ks.ac.kr
같은 이유에서 카이스트 김병준 교수님과 전봉관 교수님 논문도 매력적이더라고요.
(엄밀히 말해서 '민족, 국민, 국가'에는 관심이 없지만,
일제강점기 시기 기사를 분석하여 결론을 도출한다는 점에 흥미가 있습니다.)
마침 김병준 교수님과 전봉관 교수님은 관련 논문이 더 있고,
저분들 연구 내역 따라서 프로그래밍 공부하기도 좋을 것 같아서 남은 8월에는 논문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본문에서 언급한 ppt를 "일부" 소개하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Part 4.부터는 생략한 게 많아요.


디지털 역사학 현황에 대해서 조사했었는데,
블로그에서는 생략합니다.


| 디지털 인문학 공부 : 김병준 교수님과 전봉관 교수님 2017년 논문과 2023년 논문 비교 분석과 제 연구 방향 (0) | 2025.08.26 |
|---|---|
| 디지털 인문학 공부 : 김병준 교수님과 전봉관 교수님 그리고 이원재 교수님 논문 도전 (0) | 2025.08.25 |
| 디지털 역사학 연구 예시 : 인사이트 메이커 (3) 엑셀과 인사이트 메이커 차이 (0) | 2025.08.24 |
| 디지털 역사학 연구 예시 : 인사이트 메이커 (2) 제 자료 (2) | 2025.08.23 |
| 디지털 역사학 연구 예시 : 인사이트 메이커 (1) 소개 (0) | 2025.05.23 |